산내초등학교 교정 비문에 "지리산 처럼 큰 사람이 되렵니다"라는 문구와 학교의 역사가 새겨진 비문이
모교를 찾은 동문들을 반긴다.
총총동창회 김재문 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팡파레가 울려퍼지며 축포가 울리고있다.
산내초등학교 총동창회 김만식 회장이 동창회기를 흔들며 동문들을 맞이하고있다.
새정치 민주연합 강동원 국회의원이 바쁜 일정으로 동문들에게 인사하고 먼저 자리를 비웠다.
총동창회 최재식 부회장이 총회 의결사항을 보고하고있다.
총동창회 김만식 회장이 모교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있다.
6.7대 최병수(41회) 총동창회장과 장경식(48회) 사무총장에 대한 공로패가 수여 되고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뜻 깊은 축사를 하고있다.
6,7대 최병수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있다.
각 기별 노래자랑과 우연이 등 연예인공연, 불꽃놀이가ㅡ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제15회 산내(산내.덕동)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만식) "산내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16일 남원 산내초등학교 교정에서 7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산내초등학교 총동창회는 "모교에는 영광을.. 고향에는 사랑과 화합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고향과 향우가 만남의 장 을 연출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으며, 산내초등학교는 1922년9월1일 산내 사립보통학교(실상사)로 시작하여 2014년 현재 5,3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학교 공원에는"지리산 처럼 큰 사람이 되렵니다"라는 비가 세워져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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