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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면
2014.09.05 11:43

보절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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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절면.jpg

 




 

보절면(寶節面)은 고절방(高節坊)과 보현방(寶玄坊) 등 2개 방이 있었던 지역으로, 1897년(고종 34)에 8도를 13개 도(道)로 개편하면서 방이 면(面)으로 바뀌었고 보현면이 중심이 되었다.
남원군(南原郡) 보현면(寶玄面) 지역으로 중현(中峴), 파동(波洞), 신동(薪洞), 신흥(新興), 내황(內黃), 외황(外黃), 벌촌(筏村), 도촌(道村), 용동(龍洞), 영양(永養), 사촌(沙村), 성리(城里), 시동(侍洞) 등 13개 리(里)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때 고절면(高節面)의 갈치(葛峙), 서당(書堂), 신촌(新村), 개양(開陽), 양촌(陽村), 음촌(蔭村), 회산(回山), 진목(眞木), 내동(內洞), 신기(新基), 금계(錦溪), 호복(狐伏), 다산(茶山) 등 13개 리(里)와 적과면(迪果面)의 도촌리(島村里), 은천리(隱川里)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보현과 고절의 이름을 따서 보절면(寶節面)이라 하고 서치(書峙), 괴양(槐陽), 진기(眞基), 금다(錦茶), 신파(新波), 황벌(黃筏), 도룡(道龍), 사촌(沙村), 성시(城侍) 등 9개 리(里)로 개편, 관할하였고 황벌리에 면사무소를 두었다가 신파리 상신으로 옮겼다.1995년 1월 1일 남원시 군이 통합되어 남원시 보절면으로 되어 현재 9개 법정리,25개 행정리, 28개 자연마을 40개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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