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반칙 행위 근절’이란 △생활 반칙(안전비리, 선발비리, 서민갈취) △교통 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사이버 반칙(인터넷먹튀, 보이스피싱‧스미싱, 사이버명예훼손‧모욕)으로 경찰은 국민 생활 주변에서 공동체 신뢰를 저해하는 3대 분야불편.불만을 일으키는 3대 교통반칙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교통 반칙 관련하여 통행하는 차량 및 보행자 등을 대상으로 홍보지를 배부하면서 홍보 활동과 러시아워를 통해 교차로 꼬리물기‧끼어들기 등 얌체운전 단속 및 교통소통 활동을 병행하는 가시적인 전방위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황종택 서장은 “3대 반칙 행위에 대한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함으로 인하여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경찰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자발적인 준수가 필요하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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