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덕과파출소(소장 이기순)는덕과면 15개 마을농민을 상대로 집집마다 방문하여
농산물 도난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일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기순 파출소장이 주민 홍보를 하고있다.
이기순 파출소장은 작년 7월 발령 받은 직후부터 지금까지 총8회에 걸쳐 집집마다 찾아가는 일제 홍보를
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 절도 등 각종 범죄를 예방했다.
남원경찰서는 “농민들이 고생하여 추수한 농산물을 잠깐의 관리 소홀로 도난 당하는 아픔을 농민들이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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