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아영파출소(소장 박병철)은 지난 14일 날씨가 더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4대악 관련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관내 지역 식품업소을 방문해 불량식품 근절 및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부정.불량식품 근절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사례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아영파출소장은 “관내 불량식품 업소를 점검해 아이들의 먹거리 만큼은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애정과 열정을 가지고 임해줘야 한다” 고 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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