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사매면 이장(회장 이필재) 20여명은 3월 22일 Clean 사매면을 만들기에 앞장서서 남원의 관문인 오리정 주변에서 불법투기 쓰레기 등 수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이장들의 Clean 사매면 행사는 봄철 행락객의 왕래가 많은 시기를 맞이하여 남원의 관문인 오리정 주변 청소를 실시하여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 제공과 더불어 이미지 제고를 통한 다시 찾는 관광남원 만들기에 최 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장단에서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매월 1회 이상 이장회의 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Clean 사매면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