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산악회』가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백면에 "이백산악회"가 창립 되었다.
이백면 산악회는 지난 3일 11시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산악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했다.
최성태 발기인의 사회로 산행을 통한 회원 상호간 친목 도모와 체력 증진을 위해 50여 명의 창립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매월 1회 산행을 갖기로 했다
또한 회칙제정과 초대 회장에 최성태씨를 추대 했으며, 부회장 강자원, 최정례씨를 감사 김진숙, 안승칠씨 6명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최성태 산악회장은“회원간 단합의 토대 위에서 이백면산악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산악회 출범으로 이백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이 기대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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