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절면 남·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가 폐비닐 및 농약공병 일제 수거를 실시하고있다.
보절면 남·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7월 6일 보절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방치된 폐비닐 및 농약공병 일제 수거를 실시하였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원 50여명은 노천과 마을공터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공병을 수거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새마을지도자회 노봉식 회장은“정기적으로 농촌폐비닐과 농약공병을 수거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절면 박흥근 면장은“깨끗한 농촌환경을 위해 폐기물 수거에 솔선수범하는 보절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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