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신선둘레길
은 지리산에 또 하나의 명소길인 지리산신선둘레길은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단 하루라도 신선같이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거닐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지리산둘레길 3코스와 만나는 길임
장항마을
마을 뒤 덕두산에 많은 사찰이 있었는데 1600년 경 수양하러 왔던 장성 이씨가 처음 정착한 후 각 성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 산세의 지형이 노루의 목과 같은 형국이라 하여 노루 장(障)자를 써서 '장항'이라 했다.
지리산원천마을
산내면 장항리에 자리한 산촌생태체험마을로 원천마을은 맑고 깨끗한 공기와 조용한 분위기가 더 없이 매력적인 산촌생태체험마을이다.
팔랑마을
산내면 소재로부터 남부권(달궁계곡)방면 3.5Km 지점에 바래봉을 분기점으로 남원시 운봉읍과 경계가 되며, 고사리 재배단지형서, 민박 고로쇠 및 산채류가 유명함.
팔랑치
지리산 서부의 바래봉 남쪽에 있는 팔랑치는 남원 운봉읍 산덕리 남원 산내면 팔랑마을을 잇는 고갯길이다. 바래봉에서 팔랑치까지 이어지는 구간이 매년 철쭉으로 유명하다.
바래봉
바래봉의 철쭉은 1123m봉에서 바래봉 서쪽 아래까지 4km 이상 넓게 퍼져 있는데, 팔랑치에서 1.5km쯤에 가장 밀집되어 있다. 보통 철쭉꽃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은 축산연구소 코스로 올랐다가 되짚어 내려온다.
내령마을
산내면 소재로부터 남부권(달궁계곡)방면 3.5Km 지점에 바래봉을 분기점으로 남원시 운봉읍과 경계가 되며, 고사리 재배단지형서, 민박 고로쇠 및 산채류가 유명함.
뱀사골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산의 북사면을 흘러내리는 길이 14km의 골짜기로 지리산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가운데서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의 하나로 꼽힌다. 전구간이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이 계곡에는 100여 명의 인원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는 넓은 너럭바위가 곳곳에 있고, 100여 개의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줄을 잇는다.
학천마을
산내면 소재지로부터 남부권(달궁계곡쪽)방면 11.9km지점에 아래쪽 세걸산을 분기점으로 남원시 운봉읍과 읍면경계가 되며, 마을앞 지방도 861호선이 있어 교통이 좋고 행락철에는 피서객들의 쉼터이자 휴양지가 된다.
덕동마을
산내면 소재지로부터 남부권(달궁계곡쪽)방면 11.9km지점에 아래쪽 세걸산을 분기점으로 남원시 운봉읍과 읍면경계가 되며, 마을앞 지방도 861호선이 있어 교통이 좋고 행락철에는 피서객들의 쉼터이자 휴양지가 된다.
달궁마을
산내면 소재지로부터 남부권(도계삼거리)방면 15.5km 지점에 만복대와 반야봉을 분기점으로 전라남도 산동면과 면경계가 되며, 3개도의 접지로 도게 3거리로 남원방면으로 정령치가 있고, 구례방면의 성삼재가 있어 탁트이는 하늘아래 교통편의 탐방객들의 함성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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