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에서는 루가 사무기 김태현 사장님 후원으로 4.16일 오후 3시 이백면 척동리 김00 아동 자택에서 컴퓨터를 설치했다.
김태현 사장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교육환경 및 미래 인재육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컴퓨터가 없는 아동에게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 했다
김태현 사장님은 남원시 여성가족과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수차례 컴퓨터를 후원해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후관리 까지 책임지고 있다
남원시 여성가족과 박문용 과장은 “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을 펼칠수 있도록 공평한 기회를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국가에 공헌하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 라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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