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 주생파출소가 특별한“OSS 치안활동을 전개를 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주생파출소(소장 이정선)가추진중인 “OSS 치안활동”이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Only Smile Smart"의 줄임말인 “OSS치안활동”은, 오로지 주민들이 웃을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로, 주생파출소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설전후 특별방범기간중 관내 17개 자연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모정간담회”와 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는 의미의 “1310 꼼꼼이” 순찰활동 등을 통해 주민과 최대한 많이 접촉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살피는 치안활동 전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주생파출소 이정선 소장은, 남원경찰의 최대 임무는 주민 개개인이 행복하고 웃을 수 있도록 안정된 치안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주생파출소 전 직원은 “면화성찰”의 자세로 혼연일체가 되어 “OSS치안활동”의 완성을 통해 항상 주민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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