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동장 소선자)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남 사천시 선구동(동장 서기홍)이 130만원씩을 고향사랑 기부로 상호기부하며 양 지역의 협력과 발전을 다짐했다.
남원시 도통동과 사천시 선구동은 2000년 5월 처음 자매결연을 맺고 25년 동안 매년 문화교류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상생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등 다양한 상생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
금번 상호 기부도 각 기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사천시 선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의로 양 기관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속 교류·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도통동에서는 사천시 방문을 통해 제95회 춘향제, 남원누리시민 관외인구 유치 협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등 다양한 시정 주요사항을 공유하였으며, 선구동 인근에 위치한 사천시청 내 주요 부서들을 경유하며 시정 주요사항 집중홍보에 매진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흔쾌히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각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협력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생발전과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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