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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영면이 지역 사회 발전과 활력 증진을 위한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1일 흥부농장(1,248㎡)에 감자를 식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흥부농장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으로, 아영면 월산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창근 씨의 농지를 무상 임차하고, 아영면 남녀 의용소방대 및 귀농귀촌 재능기부단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영면은 지난 2월 관내 유휴 농경지 중 사업 대상지를 확보하고, 3월에는 참여 단체를 모집해 본격적인 농장 운영을 준비했다. 이후 아영면 남녀 의용소방대와 귀농귀촌 재능기부단이 함께 로터리 작업, 퇴비 살포, 비닐 씌우기 등의 사전 작업을 거쳐 지난달 31일 감자 식재를 완료했다.


이금연 아영면장은 "흥부농장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나눔과 협력의 흥부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흥부농장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아영면의 시책사업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지난해에는 26개 마을 저소득 취약계층 78가구와 지리산노인복지센터에 감자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생산된 감자를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제공해 복지 공동체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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