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동행정복지센터(동장 소선자)는 지난 1일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발굴한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싱크대 하부장을 교체하며 따뜻한 소통행정을 실천했다.
지원 대상자인 신○○(54세, 남성) 씨는 5인 가구의 가장으로, 본인과 배우자가 급성 간염, 척추질환, 석회성힘줄염, 무릎 통증 등으로 근로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었으며,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굴되어 도통동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상자 가구는 오래된 집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오랜 시간 사용해 온 노후 싱크대 하부장으로 인해 위생적인 문제와 생활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쓰임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싱크대 교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 씨는 “싱크대 하부장이 노후화되면서 많이 망가지고 물이 새서 설거지가 불편했는데, 이렇게 좋은 하부장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는 주방에 곰팡이도 없고 아이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좋다”고 전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가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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