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길재, 최기성)는 4월부터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10가구에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소화기 지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사태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관내 주택화재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는 관내 특성상 노인 계층이 많아 기존 분말식 소화기가 무겁고 조작이 어렵다는 점을 인식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지급하기로 하고,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및 신고 방법 등을 교육 설명하면서 화재피해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화재 등 재난재해로 인해 면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재난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산동면을 만들기 위해 협의체가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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