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지역 내 유휴지를 활용한 나눔텃밭에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따뜻한 봄기운 속에서 진행된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0년부터 6년째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밭을 일군 뒤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씨감자를 파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차미화 노암동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감자심기를 함께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정성껏 재배하여 이웃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정성스럽게 파종된 감자는 6월에 수확하여 노암동 취약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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