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동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새해에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현승 대표 김재주는 지난 3일 도통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 40박스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김재주 대표는 “새해를 맞이하여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현승의 기부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이번 기부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