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과 안전띠·안전모 미착용에 대한 특별 단속이 실시하고 있음을 알리고, 각종 전화사기 피해예방 요령과 범죄에 의심 가는 사람이나 차량 등을 목격 하였을 때에는 신속하게 112로 신고를 하라고 당부했으며,
특히 동절기가 되면서 노면이 미끄러워 교통사고가 만힝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교통사고에 대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곽을용 파출소장은 마을이장들을 대상으로 “치안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주민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치안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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