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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25 22:24



  1. 남원경찰서, 인권보호를 위한 유치장 현장체험

    ▲남원경찰서가 인권보호를 위한 유치장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7일(수) 수사과장․청문감사관․부청문관․유치팀장 등 5명이 유치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직접 유치인으로 입감되는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밀폐된 유치장...
    Date2015.10.07 By편집부 Views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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