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희망2023 나눔 캠페인’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향돈촌 영농조합법인에서 성금 5백만 원, 미륵암·연화사에서 백미 110포(10kg 50포, 20kg 60포)를 기탁했다. 최종익 향돈촌 대표이사는...
남원시 희망2023 나눔캠페인 및 설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서 돼지고기 350kg(환가액 340만원), 효림원에서 떡국 떡 1,000kg(환가액 300만원)를 전달해 나눔의 불씨를 ‘활활’ 지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