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남원 ‘사운드 아티스트 레지던시(Sound Artist Residency)’가 11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남원에서 열린다. 남원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남원 사운드 아티스트 레지던시는 남원이 가지고 있는 전통예술의 소리, 자연(지리산)의 소리, 삶...
제22회 전주인권영화제에 참여한 영화를 남원에서도 볼 수 있다. 전주인권영화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 남원지리산소극장에서 ‘씨씨에게 자유를!’(15:20~17:00), ‘자, 이제 댄스타임’(17:17~18:40), ‘공범자들’(19 :00~21:20) 등 3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