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번 선정해 국내외 홍보한다. 먼저 광한루...
남원시는 `광한서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8월 전북도의 공모에 선정돼 도비 10억 원과 시비 10억 원, 총 20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