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임상준) 중앙지구대(대장 이동권)는 지난 3월 14일 중앙지구대장 및 노인자치경찰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취약지, 관내 학교 범죄예방 관련 협력치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노인자치경찰대는 관내 4개 초등학교(남원초, 용성초, 노암초, 교룡초)를 비롯한 근린공원주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활동과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 관련 경찰과 합동 순찰 및 캠페인에 대해 논의 했다.
이동권 중앙지구대장은“공동체 치안활동을 통해 관내 범죄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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