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27일 주천면 식품제조가공업체 어머니이름으로[대표 정여남]가 추석을 맞이하여 천연목초액 오일 420개[370만원]를 남원시사회복지관[관장 문홍근 목사]에 기부했다.
이달 9월1일 죽순[210만원]에 이어 두 번째 기부한 정대표는 설립취지인 사회환원 약속과 한가위를 맞이하여 여러 어르신들께 풍성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와 남원시의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 지원사업자로 선정되어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목초액을 이용한 숙취해소, 스포츠 에너지, 집중력향상 음료는 특허출원과 함께 전주 국제발효식품 엑스포[10월19일~23일]에 참여한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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