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인터넷뉴스 남원넷

최종편집
  • 2025-04-29 18: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0830 총무과 - 구도심 기록화 내달 30일까지 실시.jpg

 

남원시는 구도심 기록화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도심 기록화는 향후 사회적·경제적 요구에 따라 사라지거나 원형으로 복원되기 어려운 남원의 공간과 삶을 기록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기록화를 통해 수집된 결과물은 향후 역사기록관 남원다움(2018년 예정)에 전시돼 시민에게는 향수를,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정보를 제공하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도심 기록화는 1차 기초조사를 통해 공간을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2차 심층조사인 실측 및 영상 촬영, 인터뷰 등을 통해 그 안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순서로 진행된다.


기록화 작업은 남원다움이 위치하게 될 금동(고샘지구)을 시작으로 남원의 삶과 이야기가 존재하는 남원의 옛 역사 일대, 공설시장 등을 순차적으로 기록화 할 예정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no_have_id

use_signup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