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구대는 공중전화 일제점검을 통해 수집된 공중전화 개소에 대한 상세위치와 전화번호를 비교하여 변동된 사항을 전산으로 입력, 기초자료를 정비하여 공중전화를 이용한 강력사건 발생시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위급상황에 대비토록 할 방침이다.
이동권 중앙대장은 “지속적인 점검으로 공중전화를 이용한 강력사건 발생시 신속한 범인검거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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