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의 이번 후원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농촌 도시에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지원하는 것으로, 남원시 희망복지지원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등 150가구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아이스크림 업계에서의 선도 기업으로 소비자 중심경영 우수 기업으로 소비자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회사이다.
남원시장(이환주)는 초록우산어린이재산과 금년 3월 위기가정 발굴 지원 협 약 이후 내마음속 愛 나눔 캠페인으로 240명 후원자를 발굴하는 성과와 주거 신축 1세대 5,500천원 상당 지원, 3세대 800만원 상당의 공부방 지원, 저소득 위기가정 50,000천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남원시 어려운 가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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