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게임을 하며 보행중 스마트폰에 정신이 팔려 스마트폰 좀비로 불리는 ‘스몸비’족이 늘어나고 있어, ‘스몸비’의 안전 불감증을 막기 위하여 주요 관광지 주변을 돌며 스몸비의 위험성 홍보와 ‘차를보고 걸어요’를 홍보하고 있다.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보행자들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나 교차로에서 지속적인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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