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2017년 1월 1일 오전 7시37분, 국립공원 1호 지리산 천왕봉에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우뚝 솟아올랐다. 구름 사이로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지리산 천왕봉에 수많은 인파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환호성과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편집부.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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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2017년 1월 1일 오전 7시37분, 국립공원 1호 지리산 천왕봉에 새해를 알리는 태양이 우뚝 솟아올랐다. 구름 사이로 새해 첫 일출의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지리산 천왕봉에 수많은 인파가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환호성과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편집부.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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