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악 범죄 매우 안전한 남원 만들기 적극적인 활동 -
남원경찰서(서장 황종택) 여성청소년과는 27일 남원시 도통동소재 상가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조휴억 여청수사팀장 등 7명은 남원시 도통동 지역 상가지역을 방문하여 상가 업주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악 예방홍보 리플릿과 효자손 등을 베포하고,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시민들께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였다.
또한 4대악 범죄가 의심되는 현장을 목격할 경우에는 112에 즉시 신고하여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했다.
한편 황종택 서장은“남원경찰은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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