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아름
주식회사 아름(대표이사 한승진)이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전북 남원시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남원시는 이 기부금을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에게 공정하게 배분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남원시 인월면에 위치한 아름은 농업종자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업체로 1994년에 설립됐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