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 및 교육은 남원시청 찾아가는 민원상담 추진과 관련하여 함께 이루어 졌으며, 이전 농기계 사고 사례 전단지 등을 배포하여 내실있는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오쌍섭 경비교통과장은 “농기계사고는 자칫 인명 피해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도 교통질서 의식은 부족한 만큼 농기계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하면서 경각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하였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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