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중앙지구대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4대악 범죄근절 및 전화사기, 빈집털이 도난 등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쳤다.
박남규 중앙지구대장을 비롯한 직원 등 5명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전화금융사기 예방요령, 빈집털이 예방을 위하여 홍보전단지를 나누어 드렸으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범죄에 의심이 가는 사람을 목격했을 때에는 신속하게 112로 신고해주시는 등 시민들께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 드렸다.
박훈기 서장은 “4대 사회악범죄 근절을 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범죄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검거활동에 집중하여 반드시 검거하는 등 현장중심의 치안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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