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21일 오전9시 제1회 4대 사회악 정책홍보 TF회의를 실시하였다.
이날 회의는 4대 사회악 정부정책을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전개 시민들의 정책인지도 향상을 위해 개최했다.
T/F팀 팀장인 박훈기 남원경찰서장은 그 동안의 4대 사회악 홍보현황 등 대책 및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 받은 후, “전 경찰 기능의 협업을 통해 4대 사회악 정책홍보를 위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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