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수) 아영면 게이트볼장에서 지리산 농협(조합장 김진석)이 올해로 9회째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였다.
인월면(2팀), 산내면(2팀), 아영면(2팀)을 대상으로 열띤 경쟁과 화합의장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잔치로 가을의 정취와 더블어 게이트볼 대회와 먹거리가 있는 행사였다.
우승은 인월면이 2위는 산내면 3위는 아영면이 차지 하였다.
어르신들의 잔치에 많은 자원봉사자들도 수고를 해주었다.
/최재식 기자 | jschoi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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