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남원시 약사회와 4대 사회악 근절홍보에 협력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와 남원시 약사회가 30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하여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남원시 약사회(회장 서윤교)는 정부정책인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하여 남원경찰서와 협력관계를 다시한번 학인하고 남원시 약사회 소속 약국에 방문하는 주민을 상대로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한 홍보물을 비치하기로 하였다.
남원경찰서에서 4대 사회악 홍보스티커를 약국 정문에 부착하는 등 협력관계를 확인 하였으며, 약봉투에도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문구를 개첨하기로 하였다.
강대철 경무과장은“정부정책인 4대 사회악 근절과 남원시의 안전에 대해 약사회의 협조가 커다란 힘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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