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녹색어머니 월례회의에서 교통안전 홍보를하고 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9월 1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협력단체인 남원녹색어머니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경찰서 현안 업무를 알리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녹색어머니연합회장(김미영) 주제 하에 9월과 10월 교통안전캠페인 등 경찰협력사업에 대한 보고와 활동방안에 대하여 논의 했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 "어린이교통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린이교통안전과 더불어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및 추석을 앞두고 더욱 기승을 부리는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주의" 를 당부하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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