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 김숙희 여성위원장이 남원시에 백미 및 포도를 기탁하고 있다.
법사랑 남원․순창․장수 여성위원장(김숙희)은 9월 4일 남원시청을 방문하여 저소득층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내고자 백미(10Kg) 60포와 포도(5Kg) 60box(시가 약 2,500천원정도)를 기탁하였다.
김숙희 여성위원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Honer Society’(고액기부자)에 남원시에서는 최초로 가입하여 5년동안 1억원을 기부하기로 서명 하여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사랑의 나눔이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2010년 200만원, 2014년 500만원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2015년 상반기에는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하였다.
김숙희 여성위원장은 "항상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생각하자 는 생활신념을 가지면서 힘이 닿는 한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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