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입산시간지정제 홍보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안유환)는 지리산 종주능선 상 화개재에서 8월 15일 광복절 연휴기간을 맞이하여 탐방객들의 증가를 예상하여 산행안전교실을 운영 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산행안전교실은 안전산행 캠페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 작은소참진드기 예방법 및 홍보, 입산시간지정제 홍보,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 홍보 등으로 이뤄졌다.
지리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탐방시설과 우동제 과장은 “무리한 산행은 심혈관계질환 및 안전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큰 만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안전산행을 권장합니다.”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