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성 바이탈이 대한 적십자 남원 지구협의회에 봉사활동 지원차량을 기증했다.
(주)현성 바이탈은 건강한삶을 위한 가치 창출을 경영 이념으로 식생활 개선을 통한 인류건강을 재창조하는 기업으로 남원 노암동 농공단지에 있는 기업이다.
지난 4월3일 상장 기념으로 대한 적십자 남원 지구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봉고차를 기증 했다.
신지윤 대표는 남원이 고향이고 남원여고를 졸업한 기업인으로써 그동안 남원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물론 불우이웃돕기 등 그간 사회적으로 많은 공헌을 해 오셨다.
오늘 차량 기증식장엔 이환주 시장을 비롯하여 박주영 의료원장 적십자 전북지사장등 50여명이 참석을 했다.
신지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남원을 위해 봉사하고 기업인으로써 보탬이되고 도움이 되는 작은 손이 되겠다며 백대 기업에 드는게 목표라며 남원을 빛내는 자랑스런 기업인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한적십자 남원지구협의회 백남규회장은 앞으로 더욱더 소외되고 어두운곳을 위해 등불이 되라는 것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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