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전화금융사기 TF회의를 실시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30일 오전9시 제3차 전화금융사기근절 TF회의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날로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수사과를 포함한 전 기능이 참여하여 분야별 홍보활동을 전개 시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최했다.
박훈기 서장은“전 경찰 기능의 협업을 통해 전화금융사기근절을 위해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특히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