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정지선 준수·안전띠 착용 가두 캠페인을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7월 30일(목) 07:40~08:20까지 남원 백공산 4가에서 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경찰서에서 자체 제작한 교통안전관련 전단지와 홍보용 볼펜을 나누어 주며 안전띠 착용과 정지선 지키기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도 함께 실시하였다.
문용진 교통관리계장은“남원경찰은 9월 30일까지 안전띠 착용과 정지선 준수 집중 단속과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가시성이 뛰어난 고휘도 프리즘 반사형 홍보 깃발을 걸고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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