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장이 복지시설 등 60여개 단체에 사랑의 화분을전달하였다.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 65개 단체에 대하여“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남원경찰”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화분 나눔행사는 지난 7. 20 경찰서장 취임식을 마치고 지역에 어려운 경로원이나 장애인 시설 등에 관심을 가지고 남원경찰서에서는 주민과 함께 한다는 의지가 반영되었다.
사랑의 화분을 전달받은 관계자들은“경찰서장이 취임과 함께 화분을 보낸 것은 처음으로 경직된 경찰서가 아닌 주민과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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