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회 춘향제 행사 기간 중 지조와 절개의 춘향정신을 지향하는 명인․명창 국악 대향연이 오는 5. 25(월) 19시 광한루원 특설무대에서 90분간 펼쳐진다.
국내 최고기량을 가진 국악 예술인을 초청하여 판소리 ․ 민요 ․ 기악 ․ 무용 ․ 가야금병창 등의 전통국악공연을 선보인다.
춘향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흥겹고 신명나는 국악 축제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전통 문화예술을 담아낼 예정이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