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남원 공설시장에서 불량식품 척결 캠페인을 실시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남원 공설시장에서 상인, 이용객을 상대로 부정불량식품 근절 홍보캠페인을 실시하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재래시장 이용객과 시장 상인을 상대로 남원경찰서 지능팀장 등이 불량식품 근절 피해 예방 요령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불량식품의 적극적인 제보를 홍보하였다.
남원경찰서는 4대악의 일환인 불량식품 근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홍보활동과 함께 연중 지역특산물 원산지허위표시 위반 및 각종 식품 위해사범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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