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남원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아동청소년계장 경위 조휴억등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3일 SMART한 근무자세로 남원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아동청소년계장 경위 조휴억등 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아동청소년계장 경위 조휴억은 1/4분기 4대 사회악 근절홍보활동 유공으로, 강력1팀장 경위 소견영은 중요범인검거 유공으로, 112상황실경위 윤한표는 자살기도자 발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유공으로 각각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날 박정근 서장은 “남원경찰관 모두가 이와 같은 스마트(SMART)한 근무자세를 유지하고 작은 일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원경찰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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