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경찰서가 SMART한 근무자세로 남원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업무유공자에게 표창수여식을 가지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는 지난 6일 SMART한 근무자세로 남원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사과 경위 배영호등 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사과 경위 배영호는 실종자 발견 유공으로, 경비교통과 경사 김화춘은 남원시의 교통질서확립 유공으로, 중앙지구대 순경 정윤희·한경륜은 순찰중에 가출인과 실종자 발견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한 유공으로 각각 표창을 수여하였다.
이날 박정근 서장은 “남원경찰관 모두가 이와 같은 스마트(SMART)한 근무자세를 유지하고 작은 일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하여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원경찰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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