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악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남원조성 -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하고있다.
남원경찰서(서장 박정근) 여성청소년과는 4대악 근절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현장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여청과 직원으로 구성된 홍보전담반을 5개조로 편성하여 현장중심의 단계별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남원지역 39개 아파트 235개 승강기 및 출입문에 홍보전단지를 코팅하여 게첨하고, 상가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남원경찰의 치안정책 및 추진현황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활발한 현장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강대철 여성청소년과장은 “4대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남원경찰의 모습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안전한 남원’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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