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들 대상 홍보물 배부 등 적극홍보 눈길 -
▲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전통 장날을 맞이하여 4대 사회악 범죄예방을 위하여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있다.
이날 조휴억 아동청소년계장 등 6명이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소한 서열다툼 등으로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학부모님들께서 더욱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자손과 홍보전단지 등을 나누어 드리며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과 전화금융사기 예방요령과 외출할 때에는 문단속 철저로 빈집털이 범죄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주실 것을 홍보 하였다.
남원시 동충동 거주 A모( 58세, 여) 씨는 “경찰관들이 사회 각 분야의 안전한 치안유지를 위해서 이렇게 세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니 항상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근 서장은 “4대 사회악 범죄 근절을 위하여 더욱 스마트한 경찰력을 집중시키고,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Copyright ⓒ 남원넷.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