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보전과 함께 국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만들 것-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안유환 소장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2월 1일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신임 소장에 안유환(56세) 공단본부 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 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79년 철도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서기관을 거쳐, 국립공원관리공단 본부 부장을 역임했다.
안유환 소장은 부임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생태계의 보고인 국립공원의 보전과 함께 국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시설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다
/ 편 집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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